요약
- Unisys는 상용 GIF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라이선스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최종 이용자는 정책의 초점이 아니었고, 비상업적 프리웨어는 면제되며, 구매한 도구로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대다수는 별도 라이선스가 필요하지 않았다.
- CompuServe는 1995년 1월 17일 개방형 무료 24비트 후속 형식 GIF24를 발표했다. W3C 기록은 PNG의 시작을 1994년 12월로 적고, 1996년에는 CompuServe도 PNG 개발을 지지했다고 전한다.
라이선스는 소프트웨어 공급망을 겨냥했다
GIF 특허 논란에서는 두 역할이 한 덩어리로 취급됐다. LZW를 쓰는 프로그램을 판매하는 회사와 그 프로그램으로 이미지를 여는 사람이다. Unisys가 1995년 1월 6일 발표한 설명은 둘 사이에 선을 그었다. 온라인 네트워크와 인터넷의 최종 이용자는 라이선스 정책의 중심 대상이 아니었다. 라이선스를 받아야 할 상업적 주체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라고 회사는 밝혔다.
Unisys는 CompuServe와 맺은 계약의 수치도 공개했다. 양사는 1994년 6월 합의했고, 계약은 6월 21일 완료됐다. Unisys의 설명에 따르면 CompuServe는 자사 소프트웨어 평균 판매가의 1%를 로열티로 지급하기로 했다. 정보 서비스에 연결해 판매한 복사본마다 약 11센트였다. CompuServe는 GIF를 사용하고 자사 서비스에 직접 연결되는 상용 프로그램 개발자에게 LZW를 재허가할지 재량으로 결정할 수 있었다. Unisys는 그 비용을 재허가 업체나 최종 이용자에게 넘기라고 요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Unisys는 1995년 이전에 판매된 GIF 기반 소프트웨어의 비의도적 침해를 추궁하지 않겠다고 했다. 1995년부터 상용 GIF 소프트웨어를 출시하거나 기존 제품을 개선하는 개발자는 허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비상업적·비영리 애플리케이션과 프리웨어는 면제됐다. 웹사이트 운영자의 대다수는 다른 회사가 만든 도구를 구매하므로, 라이선스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 쪽은 그 도구를 영리 판매하는 소프트웨어 업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GIF24는 제안으로 출발했다
Unisys의 성명은 CompuServe의 12월 안내 뒤에 혼란이 생겼다고 언급한다. 1월 17일 CompuServe는 24비트 무손실 압축을 제공할 GIF 후속 형식 GIF24를 조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사양은 개방형이고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었다. CompuServe는 상용 그래픽 소프트웨어 업체, GO GRAPHICS 포럼, 웹과 전자게시판 이용자에게 설계 목표와 기술 제안을 요청했다. 커뮤니티 대표 추천도 받았고, 초기 목표와 절차는 추후 공개하겠다고 했다.
이 기록은 프로젝트 공지이지 완성된 GIF24 사양이 아니다. CompuServe는 자체 서비스에 대한 LZW 라이선스를 협상했고, 계약 안에서 재허가를 선택할 수 있었으며, 이제 후속 형식 논의를 주관하려 했다.
PNG에는 자체 시간표가 있었다
W3C의 1996년 자료는 PNG가 1994년 12월 만들어졌고 1995년 3월부터 안정화됐다고 기록한다. 사양 이력에는 1995년 3월 7일 아홉 번째 초안 이후 형식이 동결됐다고 적혀 있다.
PNG 1.0은 1996년 10월 1일 W3C 권고안이 됐고, 발표는 10월 7일 나왔다. 보도자료는 플랫폼 간 무손실 그래픽과 가변 투명도를 강조했다. W3C와 CompuServe가 PNG 개발을 지원했고 인터넷의 새 무손실 그래픽 표준으로 채택되기를 원했다고도 밝혔다.
이 연표는 단순한 승패 이야기와 다르다. PNG는 1994년 12월 시작됐고, GIF24는 1995년 1월 발표됐다. PNG는 3월 안정화된 뒤 1996년 10월 권고안이 됐다. 라이선스, 형식 설계, 표준 승인은 서로 다른 권한과 과정으로 움직였다.
자료에 남은 빈칸도 분명하다. 1월 발표는 GIF24의 목표와 참여 절차를, 1996년 발표는 CompuServe의 PNG 지지를 기록하지만 GIF24의 이후 개발 상황은 추적하지 않는다. 날짜가 확인되는 후속 초안이나 회의록이 발견되면 이 대목은 달라진다.
라이선스 권한이 화면의 형식을 고르지는 않았다
Unisys는 LZW 라이선스 조건을 정할 수 있었다. CompuServe는 계약 안에서 재허가 여부를 결정하고 후속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을 수 있었다. 소프트웨어 회사는 고객에게 제공할 구현을 통제했다. 권고안은 채택을 돕지만 모든 뷰어에 지원을 자동으로 더하지는 않는다.
Unisys의 설명에서는 상용 라이선스 취득 대상이 개발자였고, 구매한 소프트웨어로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대다수는 별도 라이선스가 필요하지 않았다. 그래도 제품팀은 호환성, 라이선스 비용, 대안의 성숙도를 비교해야 했다. 사료는 두 제안과 서로 다른 권한을 보여 주지만 상용 개발에 미친 영향을 수치로 측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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