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DNT:1은 특정 요청에서 추적을 원치 않는다는 이용자의 선호를 브라우저가 전하도록 했다. 사이트는 Tk 응답 필드와 추적 상태 리소스로 자기 입장을 알릴 수 있었다.
  • 명세는 선호의 전달과 상태 보고를 다뤘다. 수신자가 실제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는 별도 규칙에 맡겼고, W3C는 2019년 1월 17일 작업을 종료했다.

작은 헤더에 맡긴 큰 일

미국 연방거래위원회는 2010년 12월 증언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방문 사이트에 계속 전달하는 브라우저 설정을 지지했다. 그 선택에 힘을 실을 방법으로 입법 또는 집행력 있는 자율 규범을 제시했다. 시작점은 화면 앞 사람의 선택이었다. 결과를 만드는 일은 요청을 받는 쪽에 달려 있었다.

W3C 명세는 그 선택을 전송할 형식을 정했다. DNT:1은 해당 요청에서 추적을 원치 않는다는 뜻이고, DNT:0은 추적을 허용한다는 뜻이다. 일반 브라우저는 이용자의 브라우저 선택 자체가 선호를 드러내는 경우가 아니라면 기본값으로 선호를 설정하지 않았다. 문서는 이용자가 허용한 예외, 스크립트가 읽는 속성, Tk 응답 필드, 사이트가 추적 상태를 밝히는 리소스도 설명했다.

스위치를 쥔 쪽

프로토콜은 선호를 보내고 준수 상태를 설명하는 방식을 규정했다. 실제 행동 요건은 다른 준수 체계가 정하도록 남겨뒀다. 서버는 분명한 신호와 응답할 언어를 받았지만, 데이터 수집을 바꾸는 것은 적용 규칙과 운영자의 행동이었다. 연방거래위원회가 원한 것은 효과 있는 브라우저 선택이었다. HTTP 헤더가 선택을 옮길 수는 있어도, 그 자체로 운영자의 수집 장치를 끌 수는 없었다.

W3C 발행 이력에는 2015년 8월과 2017년 10월의 Candidate Recommendation 판본, 그리고 2019년 1월 17일의 종료가 기록돼 있다. 최종 작업반 문서는 정의한 확장 기능의 보급이 충분하지 않아 작업을 끝냈다고 설명한다. 작업반 페이지도 같은 종료일을 적고, 선호 표현 명세와 별도의 준수 문서를 모두 종료된 작업으로 열거한다. 후보 권고안은 설계의 진행 단계를 보여준다. 이용자들의 신호가 얼마나 자주 수집 방식을 바꿨는지는 별도의 기록이 필요하다.

브라우저는 “싫다”를 전할 수 있었다. 그것을 행동으로 옮길지 결정하는 스위치는 수신자에게 있었다. 당시의 요청 헤더, 사이트 응답, 실제 데이터 수집을 함께 측정한 자료가 있으면 전송과 이행의 빈도를 가를 수 있다. W3C의 최종 판단은 자신이 규정한 확장 기능의 보급에 관한 것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