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CRTC는 Rogers와 Timeless가 모두 선택을 지지한 Rogers의 최종 제안을 채택해 OneSoccer의 선형 채널 송출 요금을 정했다.
  • 위원회는 양측 합의로 공정시장가치 요소와 정책 목표를 평가할 필요가 없었다고 밝혔다. 공개 결정문에는 요금액이 없다.

분석

요금은 정해졌지만 숫자는 공개 결정문에 없다. 10월 30일 CRTC는 OneSoccer 소유사 Timeless와 Rogers Communications Canada 사이 최종 제안 중재에서 Rogers의 제안을 골랐다. 두 회사는 각각 최종안을 냈지만, 의견을 주고받은 뒤 모두 Rogers 안을 선택해 달라고 했다. 위원회는 그 안을 채택해 선형 채널 송출 요금을 확정했다.

이 결정은 2023년 부당 우대 판단의 구제 단계다. 당시 CRTC는 Rogers가 OneSoccer를 자사 유통망에서 거부한 것이 Rogers에 부당한 우대를 주고 Timeless를 불리하게 만들었다고 결론 내렸다. 위원회는 양측에 구제안을 내라고 했다. 2026년 중재는 2월 24일 시작됐고, 7월 7일 절차 서한이 심리 범위를 선형 요금으로 한정했다.

최종 제안 중재는 위원회가 대체로 두 안 중 하나를 통째로 선택하고 그 결정을 양측에 구속력 있게 적용하는 절차다. 두 안을 모두 거부하는 것은 어느 쪽도 공익에 맞지 않는 아주 예외적인 경우에만 가능하다. 이번에는 두 제안이 맞붙지 않았다. Rogers와 Timeless가 같은 안을 지지했기 때문이다. CRTC는 그 합의로 공정시장가치 요소와 방송 정책 목표를 따질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

요금은 결정됐으나 공개된 이유에는 가격이 보이지 않는다. CRTC는 제안 관련 정보 대부분이 비공개로 제출됐고, 일부 재무 정보도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결정문은 선택된 Rogers 안을 밝히지만 금액은 싣지 않았다. 위원회는 요금이 정해졌으므로 2023년 부당 우대 판단이 시정됐다고 결론 냈다.

심리 범위는 선형 요금이었다. Rogers는 Timeless가 별도로 낸 OneSoccer 편성·패키지 신청도 다뤄 달라고 요청했지만, CRTC는 요금 중재 범위를 벗어났다고 봤다. 최종 의견은 상대의 제안에 답하는 데 한정됐다. 10월 30일 결정은 별도 패키지 신청을 판단하지 않았다.

공개 결정문에는 금액과 시행일이 모두 없다. 금액은 합의된 가격을, 날짜는 선형 유통이 시작된 시점을 보여준다. 독자는 구속력 있는 결정과 CRTC의 구제 결론을 확인할 수 있지만, 실제 가격은 읽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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