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 GNSO 평의회는 Sebastien Ducos를 정부자문위원회와의 연락책으로 다시 임명했다. 두 번째 2년 임기는 2028년 ICANN93 연례회의까지다.
  • Ducos의 보고서는 세비야에서 양자 회의가 열리지 않았고 등록정보 정확성 문제가 회의 후반에야 불거졌다고 적었다.

회의 초대장은 제때 보내도 질문은 늦게 도착할 수 있다. 올해 세비야 ICANN86에서는 정부자문위원회(GAC)의 요청으로 GNSO와의 양자 회의가 열리지 않았다. 이후 등록정보의 정확성과 등록자 확인에 주어지는 15일이라는 기간이 뒤늦게 핵심 쟁점이 됐다. Sebastien Ducos는 연례 보고서에서 회의 전 연락책 사이에 소통 공백이 있었고, 현장 대화가 사후 대응처럼 흘렀다고 썼다.

GNSO 평의회는 10월 21일 Ducos를 2028년 ICANN93까지 재임명했다. 문제를 기록한 사람에게 수습할 시간도 준 셈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8~9월에는 양측의 주제 담당자들이 서로 질문을 주고받기 시작했고, 9월 28일에는 ICANN87을 앞두고 정확성과 확인 절차를 논의했다.

Ducos는 회의와 회의 사이에 관련 담당자들이 적어도 한 번 대화하고, 한쪽이 다른 쪽에 공식 요청을 보낼 때는 6~8주 전에 연락책에게 알리자고 제안한다. 다음 등록정보나 DNS 악용 논쟁에서 이 제안의 성패가 드러날 것이다. 불편한 질문이 초안이 살아 있을 때 들어오면 답도 문서에 남길 수 있다.

직무 지침은 연락책에게 GNSO의 정책 작업을 GAC에 중립적으로 설명하고, GAC의 견해를 평의회에 전하며, 평의회 회의에는 참관인으로 참석하도록 한다. 연속 임기는 2년씩 두 번까지다. Ducos의 두 번째 임기는 회의 횟수보다 질문이 도착한 날짜로 평가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