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RCC는 ITU 사무총장이 전기통신개발국장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 수행 전문가의 선발 기준을 이사회에 제출하고 승인을 받도록 제안했다.
  • 또 ITU 회원을 대표하며 관련 작업기구에서 지도직을 맡은 현지·지역 전문가를 특히 활용하자는 문구를 넣었다.

ITU 사업의 성과표에는 목표와 지출, 후원자가 적힌다. 사람을 뽑는 기준은 그 표가 채워지기 전에 작동한다. RCC의 제94호 기여문서 부록 14는 RCC에 속한 회원국들이 11월 전권회의에 낸 개정안이다. ITU가 10월 23일 공개한 문서는 결의 157에 제17항을 추가한다. 사무총장이 개발국장과 함께 사업 수행 전문가의 선발 기준을 이사회에 제출하면, 이사회가 그 기준을 검토하고 승인한다는 내용이다. 개인별 채용 투표가 아니라 선발 규칙의 승인이다.

2022년 채택된 결의 157는 이 인력 문제를 이미 재정과 연결한다. 필요하면 자격을 갖춘 사람을 조직 안팎에서 채용할 수 있고, 재원은 정해진 재정 한도나 사업 지원비에서 마련할 수 있다. 적용 가능한 경우 UNDP나 다른 재원 협정 사업의 지원비는 최소 7% 회수를 목표로 한다. 전문가는 회의 참석 명단의 한 줄이 아니라 예산을 들여 사업을 수행하는 인력이다.

기존 결의는 나이와 관계없이 현지·지역 전문가를 활용해 사업 종료 후에도 역량이 남도록 하라고 권고한다. RCC는 여기에 ITU 회원을 대표하는 사람, 회원국 대표를 포함해 관련 작업기구에서 지도직을 맡은 사람을 특별히 언급한다. 원문은 이 집단에 별도의 선발 점수나 자동 우선권을 부여하지 않는다. 이사회가 보게 될 기준은 현장 경험과 조직 내 직책을 어떤 관계로 평가할지 설명해야 한다.

이사회는 이미 매년 상세 보고서를 받고 사업 목표, 성과, 자금과 후원자에 관한 정기 정보를 받는다. 공개 사업 데이터베이스도 현행 결의의 일부다. 이번 안은 결과를 보고받는 자리에 사람을 고르는 규칙까지 가져오려는 것이다. 11월 전권회의가 그 새 역할을 채택할지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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