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2016년 안내에서 Geograph 분류는 촬영자와 피사체가 같은 1킬로미터 격자 안에 있고 충분한 지리적 맥락을 보여 주는 사진에 적용됐다.
  • 그해 11월에는 Detail을 Close Look과 Extra로 나눴다. 사진의 종류를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기존 Geograph 기준은 유지하려는 변경이었다.

전차를 잘 찍었는데 도로와 나무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다면, 사진 동호회를 잘못 찾아왔나 싶을 수도 있다. Geograph의 2016년 분류 안내에는 바로 그런 비교가 나온다.

안내 작성자들은 Chris Coleman이 Auchenshuggle 종점에서 찍은 두 전차 사진을 나란히 설명했다. 둘 다 NS6362 구역에 속한다. 하나는 주변 도로와 나무가 충분히 보이지 않아 Close Look, 다른 하나는 그 주변 정보가 충분해 Geograph로 분류했다. 전차의 멋보다 전차가 놓인 장소를 얼마나 보여 주느냐가 관건이었다.

영국과 아일랜드의 지리 사진을 모으는 이 사이트는 장소를 읽을 수 있는 기록에 관심이 있었다. Gary Rogers의 2005년 2월 입문 안내도 Billinge의 한 구역을 교차로, 교회, 주택 사이 학교, 동쪽 농지로 소개했다. 사진은 지도의 작은 칸이 어떤 곳인지 설명하는 재료였다.

렌즈와 신발의 업무 분담

2016년 11월 안내는 위치 조건도 분명히 했다. Geograph가 되려면 촬영자와 피사체가 같은 1킬로미터 정사각형 구역에 있어야 했고, 사진에는 지리적 맥락이 충분히 담겨야 했다. 해당 분류여야 점수를 받을 자격이 생겼으며, 실제 점수는 그 사람과 구역에 이미 쌓인 기여 기록에도 달려 있었다.

프로젝트 지식 문서는 구역을 직접 방문하게 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한다. 그렇지 않으면 높은 건물이나 산 위에 선 사람이 망원렌즈로 이웃한 여러 칸을 한꺼번에 찍어 모을 수 있다. 전망 좋은 자리가 점수 벌이에도 좋은 자리가 되는 셈이다.

멀리서 본 장면도 자료로 쓸모가 있었다. 촬영자와 피사체의 칸이 다를 때 붙는 이름은 Cross Grid였다. 2016년 안내에 따르면 두 격자 위치를 비교해 자동으로 적용했다. 사진 속 장소와 사진을 찍은 장소, 두 주소가 함께 분류에 들어갔다.

처음 본 이름, 이전부터 있던 차이

2017년 5월 Penny Mayes는 처음 Cross Grid를 봤다는 질문에 답했다. 예전이라면 이런 사진이 넓은 Supplemental 분류에 들어갔을 것이라는 설명이었다. 새 이름은 오래된 차이를 더 선명하게 드러냈다.

세분화한 이름도 한 번에 정착하지는 않았다. 2016년 11월 6일 게시되고 15일 갱신된 안내는 10일 시행하는 변경을 기록했다. 5월 도입한 Detail이 일부 사진을 설명하기에 만족스럽지 않아, 논의를 거쳐 Close Look과 Extra로 나눈다는 내용이었다.

Close Look에는 근접 촬영, 사물의 일부, 전체가 나와도 주변 맥락이 적은 피사체 등이 들어갔다. 안내는 자르기, 망원렌즈, 카메라를 가까이 가져가는 방법을 예로 들었다. 이름을 이해하려면 거리보다 최종 화면에 무엇이 남았는지를 봐야 했다.

Extra는 다른 방식으로 자료집에 도움이 되는 사진을 받았다. 받아들여진 실루엣, 일몰, 구름 풍경 등이 그 예였다. 변경은 기여자에게 더 구체적인 설명을 주고 검색을 개선하려는 것이었다. Geograph의 기존 기준은 유지했고, 검토자는 그 기준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뒤 다른 적합한 유형을 살폈다.

짧은 꼬리표 앞에 놓인 긴 산책

사진을 보내는 사람은 밖으로 나가고, 구도를 고르고, 위치를 기록한다. 그 노력에 사이트가 돌려주는 답은 짧은 분류명이었다.

Geograph는 유용한 사진을 여러 형태로 모으면서, 점수로 인정하는 방문과 기록의 방식도 정했다. 훌륭한 풍경을 담았다는 사실 옆에, 촬영자가 어디에 서 있었는지와 장소의 맥락을 얼마나 남겼는지가 따라붙었다. 사진 아래 단어 하나가 낯설 때, 기여자가 그 이유를 묻는 것은 당연했다.

원자료

2016년 11월 이미지 유형 변경 안내, 2017년 날짜가 붙은 답변을 포함한 지식 문서, Gary Rogers의 2005년 2월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