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Microsoft의 9월 분기 유형자산 취득 현금 지출은 393억 6,700만 달러로, 1년 전 193억 9,400만 달러의 두 배를 넘었다. Azure만의 투자액이 아니라 전사 수치다.
- 상업 수주는 전년 동기보다 12% 감소했다. 상업 부문의 잔여 수행 의무는 6,770억 달러로, 반올림한 직전 분기 6,780억 달러와 비슷했다.
설비는 먼저 청구서를 보낸다
Microsoft의 9월 분기 실적 발표에는 현금 지출 393억 6,700만 달러가 유형자산 취득 항목에 찍혔다. 전년 같은 기간에는 193억 9,400만 달러였다. 설비를 사는 속도는 두 배를 넘겼다. 고객이 그 설비를 사용하고 대금을 내는 시점은 앞으로의 분기에 걸쳐 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도 450억 5,700만 달러에서 580억 달러로 증가했다. 그러나 유형자산 취득액만 단순히 빼면 남는 금액은 256억 6,300만 달러에서 186억 3,300만 달러로 줄었다. 이는 포괄적인 잉여현금흐름 지표가 아니라 공시된 두 항목의 계산이다. 확장이 영업에서 벌어들인 현금을 더 많이 먹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회사의 투자자 지표는 신규 사업의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상업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다. 이 수치는 상업 제품과 클라우드 서비스의 매출 증가분에 선수수익과 계약됐지만 아직 청구되지 않은 금액의 변화를 더해 산정한다. 큰 계약의 체결 시점이 분기 숫자를 흔들 수 있지만, 이번 분기의 신규 흐름은 약했다.
기존 계약의 잔액은 여전히 크다. 상업 부문 잔여 수행 의무는 6,770억 달러로 전년 동기의 3,920억 달러보다 많다. 직전 분기는 6,780억 달러였고 두 분기 모두 10억 달러 단위로 반올림됐다. 이 잔액에는 여러 상업 제품과 미래 청구분이 섞여 있다. 이미 받은 현금도, Azure 전용 계약 잔액도 아니다.
실제로 서비스에 쓰인 수요는 늘었다. Azure 매출은 331억 6,500만 달러로 48% 증가했고 Microsoft Cloud 매출은 639억 달러로 30% 올랐다. 문제는 지출과 회수 사이의 시간이다. 실적 자료에는 393억 6,700만 달러를 Azure와 다른 클라우드 사업, 그 밖의 부문으로 나눈 내역이 없다. 전액을 Azure 건설비로 계산할 근거가 없다.
현재 영업 현금으로 설비 지출을 감당할 수 있다. 이제 설비가 가동되고, 사용량이 청구되고, 청구서가 현금이 되는 속도를 확인할 차례다. 큰 계약 잔액만으로 빈 서버 랙이 수익을 내지는 않는다.
출처
회원 브리핑
프로필 심층 컨텍스트
올바른 멤버십 등급으로 로그인하면 전체 브리핑과 출처 노트를 볼 수 있습니다.
전략 서클 전용
Strategic Circle
모든 독자에게 공개됩니다. 가입 후 로그인하면 프로필 브리핑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Strategic Circle 가입하기Leadership Alliance 전용
Leadership Alliance
자격을 갖춘 IP 자산 소유자 및 운영진을 위한 콘텐츠입니다. 로그인하면 Leadership Alliance 브리핑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Leadership Alliance 가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