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 ICANN 이사회는 10월 22일 Miriam Sapiro를 조직효과성위원회 의장으로 임명했다. 8월 회의를 이끌었던 Chris Buckridge는 위원으로 남는다.
  • 심사 체계 자체를 고치는 초안에는 공개 의견 23건이 들어왔다. 실질적인 수정과 두 번째 초안, 다시 열릴 의견 수렴이 위원회의 다음 과제다.

의장석 이름표가 바뀌어도 서류 더미는 그대로다. ICANN 이사회는 10월 22일 조직 회의 결의로 Miriam Sapiro를 조직효과성위원회 의장에 앉혔다. 8월 회의록에서 의장으로 기록된 Chris Buckridge는 새 명단에 위원으로 들어갔다. Greg DiBiase, James Galvin, Ian Sheldon도 함께한다.

위원회의 역할은 ICANN 조직과 특정 분야의 심사, IANA 명명 기능 심사, 그리고 심사를 진행하는 틀까지 살피는 것이다. 지금 책상 위에 놓인 가장 묘한 안건은 심사 제도 자체를 다시 심사하는 일이다. 앞으로 무엇을 언제 조사하고, 권고가 나온 뒤 누가 실행을 확인할지에 영향을 준다.

8월 25일 회의록에 따르면 첫 초안은 8월 4일까지 의견 23건을 받았다. 담당 직원은 큰 폭의 수정, 두 번째 초안, 추가 공개 의견 수렴을 예상했다. 최종 권고를 8월에 제출하겠다는 기존 일정도 뒤로 밀렸다. 위원들은 제도의 복잡성과 공동체 참여자, 직원에게 돌아갈 업무량을 논의했다.

ICANN87이 열리는 10월에는 위원회 회의를 잡지 않았다. 11월 계획에는 새 위원 소개, Root Server System Advisory Committee의 두 번째 조직 심사 이행 상황, 위원회 헌장 연례 검토가 담겼다. Sapiro가 넘겨받은 것은 직함 한 줄이 아니라 진행 중인 기록이다. 다음 초안에서 23건의 의견이 어떤 문장을 바꿨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이 서류 더미가 제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