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Ofcom의 헐 지역 최종 결정에 따라 KCOM의 신규 규제 다크파이버 공급 의무는 2026년 11월 1일부터 적용되지 않는다.
- 2026년 10월 31일까지 주문한 기존 회선에는 2029년 10월 31일까지 경과 규정이 남는다. 지난해 제안된 5년보다 2년 짧다.
빈 관로를 빌리는 일과 그 안에 들어갈 미점등 광섬유를 받는 일은 다르다. Ofcom은 KCOM의 관로와 전주를 다른 사업자에게 열고 활성 도매 회선을 공급하도록 요구하면서, 규제 조건으로 다크파이버를 제공해야 하는 특정 의무는 없앴다. 새 고객은 KCOM과 상업 계약을 맺거나 활성 전용회선을 사거나 경쟁 사업자가 자체 광섬유를 깔게 할 수 있다. 마지막 선택에는 설계 자유가 따르지만 공사비와 지연 위험도 따라온다.
법률 문서는 주문 날짜로 경계를 긋는다. 2026년 10월 31일 이전에 주문한 서비스가 ‘기존 다크파이버 회선’이다. 이 회선에 적용되는 종전 조건 일부는 2029년 10월 31일까지 유지된다. Ofcom은 앞으로 규제 다크파이버 상품을 요구하는 신청을 합리적이라고 보지 않겠다고 했고, 경과 기간 중 새로운 형태의 접근 요구도 제외했다. KCOM은 여전히 상업 조건으로 다크파이버를 판매할 수 있다. 없어진 것은 규제에 근거한 신규 청구권이다.
2025년 12월 협의안은 기존 회선에 5년을 주려 했다. 최종 결정은 3년이다. KCOM은 기간 단축을 주장했고, MS3는 긴 유예가 기업용 연결을 경쟁 시장에서 빼놓는다고 봤다. Ofcom은 규제 상품의 이용이 극히 적다고 설명한다. 2026년 3월 기준 공급 회선은 소수였으며 정확한 수량은 공개 문서에서 가려졌다. 경과 기간의 가격은 Openreach의 LLA Area 3 동등 다크파이버 전용회선 상품을 기준으로 비교된다.
대체망의 도달 범위와 고객의 실제 선택은 별개의 수치다. Ofcom 추정으로 2026년 1월 헐 지역 건물의 80%에서 89%까지는 KCOM과 다른 망 하나 이상을 선택할 수 있었다. 그러나 3월에 고정 광대역 연결이 있는 건물의 71%에서 80%까지는 여전히 KCOM망에 연결돼 있었다. 조사 시점과 분모가 다르다. 새 사업자의 확장은 특정 다크파이버 의무를 접을 근거가 됐지만, KCOM 의존도 때문에 물리 설비와 활성 도매 상품에 대한 의무는 남았다. 기업이 확인해야 할 것은 지역 평균이 아니라 자기 사업장까지 이어지는 실제 대체 경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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