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9월 말 Eutelsat 수주잔고는 121억 유로였으며, 이 가운데 89억 유로가 IRIS² 건설 관련 미래 매출이다.
- 1분기 건설 매출 인식액은 510만 유로였다. 회사는 대부분의 매출을 2027~2031년에 인식할 것으로 예상한다.
- Connectivity와 Video 잔고는 합계 31억 유로로 6월보다 소폭 줄었다. 같은 기간 LEO 매출은 전년 대비 30.1% 증가했다.
Eutelsat의 수주잔고가 커졌다는 헤드라인만 보면 사업 전체가 동시에 세 배 이상 성장한 듯 보인다. 실제로 새로 더해진 핵심은 IRIS² 설계와 건설에 따른 89억 유로의 미래 매출이다. 1분기에 인식한 건설 매출은 510만 유로에 그쳤고, 회사는 나머지 대부분을 2027~2031년에 인식할 것으로 내다봤다.
8월 IRIS²의 First Rendez-Vous를 마친 뒤 프로젝트는 산업 실행 단계로 넘어갔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발표한 이행 합의는 위성 348기, 즉 고궤도 LEO 330기와 MEO 18기를 포함하며 첫 발사는 2029년으로 앞당겨졌다. Eutelsat은 LEO 부문을 이끈다. 건설 일정이 이제 회사의 매출 인식 일정에도 들어온 셈이다.
고객 서비스와 용량 계약 잔고는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았다. Connectivity는 20억 유로에서 19억 유로로, Video는 13억 유로에서 12억 유로로 줄었다. 회사는 기존 계약이 이행되며 자연스럽게 소진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IRIS² 건설분을 빼면 수주잔고는 연간 매출의 2.6년치로, 6월의 2.7년치보다 낮다. 121억 유로라는 합계에는 건설 매출과 현재 고객에게 판매하는 서비스가 함께 들어 있다.
운영 실적도 따로 봐야 한다. LEO 매출은 30.1%, Connectivity는 11.9% 늘었지만 Video는 17.8% 감소했다. 네 개 운영 부문의 매출은 2억7,800만 유로로 비교 기준 2.1% 줄었고, 그룹 총매출은 2억8,600만 유로였다. LEO 성장세는 분명하다. 동시에 운영 부문 전체 매출은 감소했다. 아직 건설 중인 네트워크의 미래 매출을 현재 이용자 기반으로 읽을 수는 없다.
회사는 IRIS² 건설 매출 대부분을 20272031년에 인식할 것으로 예상하고, 남은 회계연도에는 건설 매출이 크게 늘 것으로 전망했다. 202627년 목표는 네 운영 부문의 소폭 성장, 조정 EBITDA 마진의 대체로 유지, 총자본지출 약 12억 유로다. 8월에는 공동 인프라에 22억3,000만 유로, 상업 인프라에 11억6,000만 유로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 투자 규모는 사업의 자본 부담을 보여주지만 계약 마진까지 알려주지는 않는다. 1분기 공시에는 IRIS² 건설 마진, 단계별 매출 인식표, 대금 회수 일정이 없다. 이 세 정보가 있어야 89억 유로 중 얼마가 이익과 현금으로 이어질지 계산할 수 있다.
출처
회원 브리핑
프로필 심층 컨텍스트
올바른 멤버십 등급으로 로그인하면 전체 브리핑과 출처 노트를 볼 수 있습니다.
전략 서클 전용
Strategic Circle
모든 독자에게 공개됩니다. 가입 후 로그인하면 프로필 브리핑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Strategic Circle 가입하기Leadership Alliance 전용
Leadership Alliance
자격을 갖춘 IP 자산 소유자 및 운영진을 위한 콘텐츠입니다. 로그인하면 Leadership Alliance 브리핑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Leadership Alliance 가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