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 Ofcom은 해상 27번과 28번 채널의 낮은 주파수 부분을 해안국용 단신 채널 두 개로 전환해 2027년 초 신청을 받기로 했다.
  • 해당 채널에는 이미 면허자 한 곳의 허가가 있다. Ofcom은 대체 주파수를 협의 중이며, 전환 뒤 두 채널은 복신 방식으로 배정되지 않는다.

항구 무전에서 빈 채널은 표에 숫자 하나를 더 적는다고 생기지 않는다. 배와 육상국이 오가는 목소리가 겹치면 실제로 쓸 수 있는 주파수가 필요하다. Ofcom은 10월 23일 해상 주파수 결정에서 27번 채널의 157.350 MHz와 28번 채널의 157.400 MHz를 국제 해안국 면허의 단신 배정에 추가했다. 면허 시스템을 고친 뒤 2027년 초 신청을 열 계획이다.

단신은 하나의 주파수로 번갈아 송수신하고, 복신은 송신과 수신에 서로 다른 주파수를 쓴다. Ofcom은 영국 일부 지역에서 단신 채널 부족 때문에 혼잡과 통신 충돌이 일어난다고 밝혔다. 더 많은 복신 채널을 나누거나 디지털 해상 음성 통신을 기다리는 방안도 검토했다. 결론은 두 개만 전환하는 것. 당장 밀린 구역을 덜 막히게 하면서 전체적인 단신·복신 균형을 유지하겠다는 계산이다.

새 채널은 선착순으로 배정된다. 기존 면허자가 이를 원하면 면허 변경을 신청해야 한다. 그러나 전환 대상 채널에도 이미 허가받은 면허자가 한 곳 있다. Ofcom은 그 사용자와 대체 주파수 방안을 직접 협의하고 있다. 단신 채널로 편입된 뒤에는 27번과 28번을 복신 방식으로 새로 배정할 수 없다. 한쪽에 공간을 내면서 다른 쪽 통로를 닫는 결정이다.

공개 협의 기록에서 Port of London Authority는 운용 여지를 반겼지만 복신 용량이 계속 줄어드는 상황을 경계했다. UK Chamber of Shipping은 기존 사용자를 제대로 조정하고 보상하며 깨끗하고 동등한 복신 채널을 줘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는 이해관계자의 요구다. 최종 결정문은 Ofcom의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만 기록한다.

혼잡이 계속되면 Ofcom은 단신 채널을 더 열 수 있다고 밝혔다. 지금 확정된 것은 두 채널과 2027년 초 신청 계획이다. 실제 신청 창구와 기존 면허자의 대체 경로가 다음 점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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