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11월 8일 발표문은 바이너리를 구할 수 있던 다섯 플랫폼군을 밝혔다. HP 9000/300은 대기 중이었고, 세 포트에는 완전한 바이너리 배포판이 없었다.
- NetBSD 1.0 공식 페이지는 여섯 아키텍처를 열거한다. hp300 페이지는 1.0 소스에 패치 01과 02를 적용해 바이너리를 만들었다고 설명한다.
소스 트리에 코드가 있다는 말과 사용자가 설치할 수 있는 완성된 배포판이 있다는 말은 다르다. NetBSD 1.0 기록은 이 차이를 숨기지 않았다.
프로젝트는 1.0 출시일을 1994년 10월 26일로 잡는다. 플랫폼별 준비 상태는 Chris G. Demetriou가 11월 8일 올린 출시 발표문에서 더 구체적으로 보인다. Amiga, i386 계열 PC, 일부 m68k Macintosh, PC532, sun4c급 SPARCstation을 바이너리 배포가 가능한 다섯 그룹으로 제시했다.
이 숫자는 프로젝트의 모든 포트 작업을 세지 않는다. 당시 완성된 바이너리 배포판을 제공할 수 있었던 대상을 센다. 발표문은 소스 단계의 지원을 그 숫자에 억지로 합치지 않았다. 특정 장비에 운영체제를 설치하려는 사람에게는 두 상태가 전혀 다른 약속이다.
HP판은 왜 기다렸나
같은 발표문은 HP9000/300 계열 바이너리판이 나올 예정이지만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고 썼다. NetBSD 1.0 공식 정보 페이지는 HP 9000/300을 포함한 여섯 아키텍처의 바이너리를 기록한다. NetBSD/hp300 1.0 페이지는 그 사이에 필요한 작업을 밝힌다. 바이너리는 1.0 소스에서 빌드했고 패치 01과 02를 적용했다. 두 패치는 hp300 출시를 막던 버그를 고쳤다.
기록에는 담당자도 나온다. Charles Hannum이 포트를 관리했고 Jason Thorpe가 릴리스를 빌드했다. 7.5M 메모리만 있는 장비에서도 시험했으며, X와 소스를 제외한 최소 설치는 120M 디스크에 들어갔다. 이렇게 보면 “HP 지원”은 홍보용 호환성 한 줄이 아니다. 소스 기준점, 필요한 수정 두 개, 담당자와 시험한 하드웨어 범위가 함께 따라온다.
소스 지원은 배포판보다 먼저 왔다
발표문은 DECstation, 일부 Sun 3 모델, 일부 VAX도 언급한다. 소스 트리에는 지원 코드가 있었지만 완전한 바이너리 배포판을 내놓을 단계는 아니었다. NetBSD의 포트 역사 표는 pmax, sun3, vax 항목을 1.0보다 몇 달 앞선 시점으로 기록한다. 포팅은 시작됐지만 완성된 배포판은 뒤따르지 못했다.
서로 다른 공정이다. 소스 트리에 코드를 넣으면 특정 장비에 대한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 완전한 배포판을 만들려면 통합과 버그 수정, 대상 장비 시험, 설치 가능한 구성 준비가 더 필요하다. “이식 가능하다”는 말만으로 마지막 단계가 끝나지는 않는다.
공식 페이지는 HP 바이너리판의 공개 날짜를 밝히지 않는다. 이 날짜가 있어야 대기 기간을 계산할 수 있으며, 1.0 소스와 패치 두 개가 필요했다는 점은 기록돼 있다. 다섯에서 여섯으로의 변화는 코드가 완성된 배포판보다 먼저 들어갈 수 있었음을 보여준다.
NetBSD 1.0의 이식성은 장비별로 완성하는 작업이었다. 코드, 수정 사항, 그리고 사용자가 실제로 설치할 수 있는 배포판이 차례로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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