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RATS 상호작용 모델 초안 20판은 보증 자료와 참조값을 가져오는 예시를 새 부록에 실었다. 같은 GET URL을 암묵적 핸들 겸 캐시 키로 쓴다.
  • 제공자는 자료와 요청, 만료 시각을 함께 서명한다. 검증자는 장치가 새로 낸 증거를 자신의 평가 정책으로 검사한다.

서랍 번호는 남고, 서류는 낡는다

장치가 자기 상태를 입증하는 Evidence를 내면 검증자는 그 증거의 신선도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반면 보증 자료와 참조값은 발행자가 바꾸기 전까지 여러 검증에 쓰인다. RATS 아키텍처는 장치, 자료 제공자, 검증자, 결과를 사용하는 당사자를 서로 다른 역할로 둔다. 같은 자료를 여러 번 가져오는 일이 장치의 현재 상태를 여러 번 확인했다는 뜻은 아니다.

28일 갱신된 문서는 RATS 작업반의 Internet-Draft이며 제안 표준을 목표로 한다. 새 부록 B는 작동 중인 서비스를 발표한 것이 아니라 검색 절차의 예를 보인다. 매 요청에 고유 핸들을 넣으면 내용이 같은 질문도 매번 다른 주소가 된다. 캐시는 재사용할 것이 없어진다.

별도 초안인 CoSERV는 시간표시와 그 밖의 변동값을 요청에서 뺀다. 같은 환경 식별자와 같은 항목 선택은 같은 인코딩 바이트와 URL 경로를 만든다. HTTP 캐시는 그 경로를 열쇠로 쓴다. 많은 검증자가 같은 참조값을 요구해도 제공자가 매번 원본을 다시 만들어 보낼 필요가 줄어든다.

새 부록에서 attEnvIDs와 claimSelection은 환경별 요청을 구성한다. GET URL은 한 시기의 시작을 가리키는 암묵적 핸들이 된다. 제공자는 보증 자료와 참조값을 요청 및 만료 시각과 함께 서명한다. 만료 시각은 그 결과를 쓸 수 있는 기간의 끝이다. 초안은 그 역할에 신뢰할 수 있는 시간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Epoch Bell을 예로 든다. 주소는 어느 서랍을 열지 알려 준다. 서명된 답은 이번에 어떤 문서를 받았고 언제까지 쓸 수 있는지 알려 준다.

CoSERV 원문은 결과 묶음마다 만료 시각을 요구한다. 소비자는 지난 결과를 유효하다고 취급할 수 없고, HTTP 캐시의 신선도 기간도 그 시각을 넘겨서는 안 된다. 신뢰할 수 없는 중간자가 있다면 서명은 결과를 요청에 묶는다. 출처에 바로 다시 묻고 싶다면 Cache-Control: no-cache를 보낼 수 있다. 캐시가 줄이는 것은 배송 비용이지 검증 책임이 아니다.

자료 제공자가 참조값과 서명 기한을 정한다. 검증자는 장치 증거에 적용할 정책을 고른다. 결과를 믿고 행동하는 쪽은 별도의 결정을 내린다. 이 부록의 핵심은 고정 주소가 세 역할의 경계를 지우지 못하도록 한 데 있다.

출처: RATS 20판, 19판, Datatracker, CoSERV 07판, Epoch Markers 06판, RFC 9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