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 ACMA 초안은 공인 전문가가 대다수 단기 행사 FM 방송의 주파수를 조정하고 미래 면허 보유자를 대신해 무선설비 면허를 신청하게 한다. 면허를 내주는 최종 결정은 ACMA가 한다.
  • 수도와 고밀도 지역에서 최대 실효복사전력이 100 W를 넘는 행사 FM 송신은 처음부터 제외된다. 행사 시작 최소 8주 전에 ACMA에 직접 신청해야 한다.

행사 주최자는 개막일을 정한다. 그날에 맞춰 전파를 쓸 수 있는지는 다른 문제다. 호주 통신미디어청 ACMA의 10월 의견 수렴은 대체로 30일 이내에 끝나는 행사 FM 방송의 주파수 작업을 겨냥한다. 지금까지 방송 주파수 지정을 당국 내부에서 처리해 왔다. 행사 방송 신청은 접수 순서보다 행사 날짜를 우선해 다루고, 일반 방송의 많은 신청은 접수 순서로 처리한다는 설명이다.

협의 문서는 공인 전문가가 주파수를 선정하고 간섭을 조정한 뒤, 예비 면허인의 이름으로 설비 면허 신청서를 내도록 제안한다. ACMA는 당국 직원이 해 온 기술 업무가 줄어 심사 기간이 짧아지고 일부 비용도 낮아질 수 있다고 본다. 그 숫자는 시행 뒤에야 측정할 수 있다. 전문가가 기술 서류를 만들더라도 발급권은 당국에 남는다.

도시의 100 W 경계는 이 분업의 한계를 보여준다. 수도와 고밀도 지역에서 최대 실효복사전력이 100 W를 넘는 FM 방송은 새 경로에 처음부터 들어가지 않는다. 주최자는 기존 B12 양식으로 행사 시작 최소 8주 전 ACMA에 직접 신청한다. 당국은 제도 도입 12개월 뒤 이 예외를 다시 살필 계획이다. 통상적인 주파수 업무는 바깥으로 보내고, 출력이 큰 도시 송신은 직접 붙잡는 방식이다.

RALI BS01 초안에 따르면 공인 전문가의 일은 빈 번호 하나를 고르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주 대상은 88–108 MHz FM과 스포츠 행사 전용 수신기용 일부 VHF Band I 주파수다. 채널과 송신 전력을 정하고 행사장 수신 범위를 살핀 다음, 주변 서비스가 받을 간섭과 행사 방송이 받을 간섭을 함께 계산한다. FM 채널은 200 kHz 간격이다. 표준 범위를 벗어난 신청은 ACMA에 돌아간다.

의견 제출 기한은 2026년 11월 13일이다. ACMA는 2027년 초 시행과 12개월 뒤 검토를 목표로 한다. 그때 필요한 기록은 신청일, 발급일, 전문가 비용, 보완 요구 횟수다. 새 절차의 성적표는 행사장 문이 열리기 전에 면허가 도착했는지로 매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