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Md. Rafeeun Noby Babir와 Muhammad Redwanul Karim은 IPv4 지정 자원을 가진 다중 연결망에 IPv6 /44를 주고, 다중 연결용 휴대형 IPv6 지정의 최소 크기도 /48에서 /44로 바꾸자고 제안했다.
  • 첫 문안은 철회됐다. 두 번째 문안은 APNIC 58에서 합의하지 못했고 2025년 2월 26일 폐기됐다. 현행 최소 크기는 /48이다.

네 비트는 작은 숫자다. IPv6 접두부를 /48에서 /44로 바꾸면 블록은 열여섯 배가 된다. Babir와 Karim의 prop-160 두 번째 문안은 이 여유를 여러 상위망에 연결된 조직의 첫 휴대형 IPv6 지정에 담으려 했다. 사업장이 하나 더 생길 때마다 주소 계층을 다시 그리는 대신, 처음부터 같은 규칙으로 공간을 나누자는 구상이다.

APNIC의 현행 정책은 이미 다중 연결을 쓰거나 계획하는 신청자에게 휴대형 IPv6 지정을 허용한다. 최소 크기는 /48이다. 그 안에는 /64 서브넷 65,536개가 들어간다. 수량만 보면 넉넉하다. 그러나 여러 장소와 상위망을 관리하는 사람은 남는 개수보다 구획의 모양을 먼저 본다. /44는 큰 틀에서 /48 크기 구획 열여섯 개로 나뉜다.

제안은 서로 다른 두 조항을 고쳤다. 8.2.1에서는 IPv4 지정을 보유하고 다중 연결 기반을 운영하는 계정이 IPv6 /44를 받을 수 있게 한다. 9.1.1에서는 다중 연결용 휴대형 지정의 최소 크기 자체를 /44로 올린다. 앞 조항은 기존 IPv4 보유자의 자격을, 뒤 조항은 신청 때 받는 블록의 크기를 정한다. 저자들은 APNIC 요금표상 추가 비용이 없다고 적었다.

첫 문안은 용어부터 꼬였다. APNIC 사무국의 영향 평가는 첫 번째 버전에 관한 것이다. 그 문안이 ‘assignment’와 ‘allocation’을 섞어 썼고 IPv4 /24와 /23 보유자를 다루는 방식도 혼란스럽다고 지적했다. /23 IPv4 allocation 자격을 가진 계정은 기존 규칙으로도 /32 IPv6 allocation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도 붙었다. 저자들은 2024년 8월 31일 첫 문안을 철회하고 다음 날 두 번째 버전을 냈다. 이전 문안의 평가는 개정 과정을 설명할 뿐, 새 문안의 심사 결과가 아니다.

두 번째 버전은 2024년 9월 6일 APNIC 58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APNIC 59는 2025년 2월 26일 제안을 폐기했다. 현재 조항에는 여전히 /48이 적혀 있다. APNIC Academy는 Babir를 네트워크 운영 전문가이자 커뮤니티 강사로 소개한다. 그의 제안은 주소가 많다는 말과 주소를 깔끔하게 배치할 수 있다는 말 사이의 간격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