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2026년 결산이 적자면 회원이 2027년에 메운다. 총회는 이 규칙을 가중 찬성 583표, 반대 432표, 백지 87표로 통과시켰다. 찬성률은 57.44%였다.
  • 정관 개정안은 찬성 761표, 반대 172표, 백지 169표를 얻었다. 81.56%의 가중 찬성은 적자 분담안보다 24.12%포인트 높다. 같은 회원들이 정관 변경에는 더 넓게 찬성했고, 적자 부담에는 더 팽팽하게 갈렸다.

이 표결은 금액보다 먼저 부담의 방향을 정했다. 2026년 결산이 적자면 회원들이 2027년에 메운다. 잉여금은 RIPE NCC 준비금에 남는다. 적자 위험은 회원 쪽으로 보내고 기관의 완충재는 보존하는 규칙이다. 이 선택은 가중 찬성 57.44%로 통과했고, 정관 개정의 81.56%와 24.12%포인트 차이가 났다.

첫 번째 결의는 2026년 초과 납부금이 생기면 RIPE NCC 준비금에 넣고, 적자가 나면 2027년 회원이 부담하도록 정한다. 공식 보고서는 부결됐을 때의 대안도 기록했다. 초과 납부금은 2027년에 회원에게 재분배되고, 적자는 준비금으로 충당되는 방식이다. 이번 결정은 연말 재정 결과가 어느 쪽 장부에 남을지를 바꾼다.

두 번째 결의는 이사회가 9월 30일 제안한 정관 개정안을 채택하고, 네덜란드 민사 공증인 앞에서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도록 이사회에 권한을 준다. 한 안은 재정 결과의 배분 규칙을 바꾸고, 다른 안은 협회 정관을 바꾼다.

적격 투표 가중치 1,275 중 1,102가 행사돼 가중 기준 참여율은 86.43%였다. 사람 수로도 806명 중 660명, 81.89%가 참여했다. 두 기준 모두 참여율이 80%를 넘었다.

보고서는 RegID·국가별 반대표와 2026년 최종 손익액을 공개하지 않아, 두 자료가 나와야 반대의 분포와 규칙이 옮길 금액을 판단할 수 있다.

출처: RIPE NCC 결과 발표; 공식 투표 보고서 페이지; 2026년 10월 투표 보고서 PDF; 정관 개정 자료 공개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