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ITU는 1996년의 64 kbps 위성 접속을 기록했고, 2006년 인구조사는 가구 접속을 별도로 측정했다.
  • 공식 통계는 말레와 환초 지역의 가구 접속 격차를 보여준다. 회선 용량은 가정에서의 이용 가능성이 아니다.

2006년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다고 응한 가구는 말레에서 20.4%, 환초 지역에서 2.5%였다. 가정 입장에서 국가에 국제 회선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집에서 쓸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이 되지는 않는다. 전국 일률적인 접속이라는 설명은 접속이 보고되는 비율의 지역적 차이를 보기 어렵게 만든다. 통계로 각 가구의 요금 부담이나 접속 안정성까지는 알 수 없다. 그래도 지역별 격차를 하나의 전국 수치로 평탄화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ITU의 사례 연구에 따르면 최초의 접속은 1996년 10월 14일의 64 kbps 위성 회선이었다.

ITU가 기록한 것은 국제 인터넷으로의 관문이다. 유인도·기관·기업·가구가 64 kbps를 균등하게 나눠 썼다고는 서술하지 않으며, 소매 서비스의 속도라고도 하지 않는다. 공칭 용량은 네트워크 간 접속을 나타낼 뿐, 이용자 수나 개인이 받은 속도가 아니다.

바다로 나뉜 섬들에서 국외로 향하는 회선은 긴 사슬의 일부일 뿐이다. 국내 전송, 지역 액세스 지점, 기기, 가구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는 그 다음 단계다. 기록에서 1996년 각 섬의 경로를 복원할 수 없으므로 특정 섬으로의 경로를 추측으로 보충해서는 안 된다.

인구조사가 더하는 시각

몰디브 통계국의 2006년 인구조사 분석은 가구의 인터넷 이용 가능성을 말레 약 20%, 환초 지역 약 2%로 개략수치로 제시한다. 같은 기관의 이후 공식 비교 자료는 2006년의 원래 비율을 20.4%와 2.5%로 정밀화하고 있다. 이는 가구 단위 이용 가능성이며, 가입 수, 개인 이용, 통신량, 속도가 아니다.

같은 통계 자료는 전국 가구 이용 가능성이 2006년 7.9%에서 2014년 63%로 상승했다고 기술한다. 이후의 집계는 변화의 배경을 보여주지만 2006년의 지역별 격차를 대체하지 않으며, 최초 접속 연도로 소급 적용할 수도 없다. 각 가구에 접속이 있었는지의 이유도 수치만으로는 알 수 없다. 요금, 신뢰성, 단말 보유, 서비스 품질, 개별 섬의 경로는 입증되지 않았다.

따라서 기록에는 서로 다른 단위의 두 이정표가 남는다. 1996년의 국제 위성 접속과, 2006년의 지역별 가구 접속이다. 단위를 혼동하지 않으면 이 역사는 더 명확해진다. 국가가 국제 회선을 얻은 뒤에도 인구조사는 가정까지의 도달이 균일하지 않았음을 기록하고 있다.

출처:ITU,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n the Atolls: Maldives Case Study (2004);몰디브 통계국, 2006년 인구조사 분석 보고;몰디브 통계국, Statistical Release IV: Housing(2014년 조사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