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Sembcorp Utilities와 Nxera Singapore가 Nxera의 싱가포르 데이터센터에 재생·저탄소 에너지를 공급하는 방안을 살피는 양해각서를 맺었다.
  • 후보는 수소, 바이오메탄, 건물 태양광, 말레이시아 2.2GWp 부유식 태양광 사업의 전력 수입이다.

전력 후보는 네 가지다. 가격표는 아직 회의장 밖에 있다. Sembcorp Utilities와 Nxera Singapore는 10월 26일 Singapore International Energy Week에서 양해각서를 발표했다. 두 회사는 Nxera의 싱가포르 데이터센터에 재생·저탄소 전력을 공급할 방법을 살핀다. 수소 발전, 바이오메탄 발전, 건물 외벽 태양광, 말레이시아 조호르 Linggiu 저수지의 2.2GWp 부유식 태양광 사업에서 들여오는 전력이 후보에 올랐다.

발표문에는 계약 전력량, 가격, 공급 시작일이 없다. 부유식 태양광 사업에서 Nxera에 배정되는 몫도 공개되지 않았다. 2.2GWp는 해당 사업의 발표된 최대 설비용량이다. 데이터센터가 확보한 예약 용량은 아니다. 발전소 숫자와 고객 계약 숫자는 다른 칸에 적힌다.

네 경로는 운전 방식도 다르다. 태양광 출력은 시간과 날씨에 달라진다. 서버는 구름이 낀다고 쉬지 않으므로 전력망, 저장장치 또는 다른 발전원이 빈 시간을 메워야 한다. 수소와 바이오메탄에는 연료 공급, 변환 설비, 비용이 따라온다. 건물 태양광은 사용 가능한 면적에 달렸고, 싱가포르 도심에서 벽과 지붕은 넉넉한 자원이 아니다.

싱가포르 에너지시장청은 2026년 8월 최대 수요를 8.6GW로 집계했고 2031년에는 9.9~13GW까지 늘 수 있다고 본다.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제조가 증가 요인이다. Nxera는 싱가포르 모든 데이터센터에서 2028년까지 운영 범위 1·2 배출 순제로를 목표로 한다. 전력은 제때 도착하고 조달 경로는 증빙할 수 있어야 한다.

다음 공시에는 MWh, 공급일, 가격 산식, 부족분 책임, 재생에너지 속성 귀속이 담겨야 한다. 지금 단계의 MOU는 협상 지도다. 전력계량기는 아직 숫자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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