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PeeringDB의 API v3 초안은 여러 위치에서 서비스하도록 설계된 공개 읽기 전용 서비스를 제안하며, 가용성과 데이터 최신성 목표를 담고 있습니다.
  • 이 초안은 출시물이 아니라 의견 요청입니다. 접근 규칙과 정확한 API 계약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실제 운영 성과는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이 초안은 운영자에게 출시일을 주기 전에 미래 API에 시계를 달아 줍니다. 9월 18일자로 작성된 PeeringDB 문서는 최소 99.95%의 가용성을 목표로 하고, 변경 사항의 99%는 1분 이내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규정하며, 캐시된 응답을 포함해 최신 데이터 응답에는 15분의 상한을 둡니다. 이 서비스가 언제 구현될지는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상태 표시는 이를 의견과 검토를 위한 첫 번째 초안이라고 부릅니다.

APNIC의 10월 7일 PeeringDB 업데이트는 이 설계가 논의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제품 관리자 Leo Vegoda는 두 가지 목표를 제시합니다. 읽기와 쓰기를 분리해 사본을 여러 곳에서 제공할 수 있게 하고, 흔한 관계 조회를 더 효율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는 API 사용자에게 구현 전에 의견을 달라고 요청합니다. 상세 계약은 PeeringDB 자체 초안 페이지에 있으며, APNIC은 발표 채널이지 API 운영자가 아닙니다.

이 제안은 경계를 좁게 유지합니다. 버전 3은 버전 2와 병행하여 공개 읽기 전용이 될 것이며, 쓰기는 여전히 v2에 남습니다. 첫 검색 범위는 이름과 ASN 조회입니다. 비공개 또는 키별 뷰, 중첩 깊이 확장, 순위 기반 전문 검색, 공간·거리 쿼리는 제외됩니다. 평면형 객체 응답, 증분 동기화, 일일 스냅샷은 사용자가 자신의 사본을 구축하고 갱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응답은 데이터셋 버전을 식별하고, 버전 엔드포인트는 원본 데이터의 최신성을 보고할 것입니다.

최신성 수치에는 명확한 경계가 있습니다. 이 수치는 원본에서의 변경이 최신 데이터 응답에 반영되기까지의 시간을 측정하며 캐시 지연을 포함합니다. 일일 스냅샷, 과거 탐색, 제3자 미러, 클라이언트 자체의 폴링 간격은 제외됩니다. 15분 상한은 차단 기준이 아니라 알림 목표입니다. 초안에 따르면 미달 시 서비스가 데이터 제공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알림을 발생시켜야 합니다.

이 구분은 PeeringDB를 사용해 네트워크, 시설, 교환 관계를 조사하는 운영자에게 중요합니다. 초안은 공개 뷰가 얼마나 빨리 따라잡아야 하는지를 규정하는 방법을 제시할 뿐, 그 뷰가 완전하거나 참여자가 유지하는 기록이 정확하다는 점을 입증하지 않습니다. PeeringDB는 라우팅 제어 평면도 아니며, 이 제안은 RIR 할당이나 BGP 결정 중 어느 쪽도 바꾸지 않습니다.

구현 전에 초안은 중요한 부분을 열어 둡니다. 쿼리 문법, 응답, 오류, 호환성은 OpenAPI가 확정할 예정입니다. 접근 및 요청 제한 정책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이 문서는 가용성 목표에 대한 측정 기간도, 출시일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설계 속의 숫자는 가동 시간 기록이 아닙니다.

다음으로 유용한 근거는 수정된 사양, 채택된 접근 규칙, 그리고 나중에 원본 최신성과 캐시·클라이언트 행동을 구분하는 운영 측정치가 될 것입니다. 그때까지 API v3는 미래 읽기 경로에 대한 제안된 계약이지, 운영자가 오늘 의존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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