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Gaurav Kansal이 APNIC 62에서 제시한 2026년 9월 5일 기준 수치로는 인도가 광고한 IPv4 주소 공간의 89%, IPv6의 98%에 유효한 ROA가 있었다. APNIC Labs의 9월 4일 기준 7일 측정에서 ROV 필터링 비율은 약 1.2%였다.
  • ROA 발행은 포털에서 끝나지만 경로 검증은 검증기 설치, 실제 망 정책 변경, 잘못 거른 경우의 책임을 요구한다. NIXI 교환망의 검증은 당시 2027년 1분기 목표였다.

Gaurav Kansal의 APNIC 62 발표 자료 첫 수치만 보면 축하 사진을 찍어도 될 듯하다. 2026년 9월 5일, 인도가 광고한 IPv4 주소 공간의 89%와 IPv6 주소 공간의 98%가 유효한 경로 기점 인가서(ROA)로 덮여 있었다. 이어 나온 수치는 분위기를 바꿨다. APNIC Labs가 9월 4일 기준 7일 동안 측정한 경로 기점 검증(ROV) 필터링 비율은 약 1.2%였다. 서명은 널리 퍼졌지만 수신망에서 읽는 사람은 드물었다.

Kansal은 뭄바이의 APNIC 62 Routing Security SIG에서 발표했다. 공식 프로그램은 그를 인도 National Informatics Centre의 Joint Director (IT)로 소개한다. 발표 내용은 NIXI와 IRINN의 작업을 다뤘다. ROA는 어느 자율 시스템이 경로를 기점으로 광고할 수 있는지 적는다. 이를 받는 망이 검증기에 물어보고 그 답을 경로 선택에 적용해야 비로소 방어가 된다. 장부에 사인을 했다고 라우터가 저절로 정책을 바꾸지는 않는다.

앞의 두 백분율도 분모가 다르면 얼굴이 바뀐다. 89%와 98%는 광고된 주소 공간의 크기로 가중한 값이다. 경로 광고를 하나씩 세면 같은 슬라이드는 IPv4 85.7%, IPv6 85.2%를 제시한다. 서명된 큰 IPv6 블록이 주소 가중 그래프를 더 높여 놓는다. 어느 쪽도 실제로 무효 기점을 거르는 망의 비율을 말하지 않는다. Kansal은 발행과 검증을 한 칸에 넣지 않았다.

공식 회의 녹취록에서 그는 NIXI 회원에게서 들은 사정을 전했다. ROA를 만드는 일은 포털 작업이다. ROV는 검증기를 세우고 장비에 연결한 뒤 고객 트래픽이 흐르는 망의 라우팅 정책을 바꿔야 한다. 일부는 상위 사업자가 먼저 걸러 주기를 기다린다. 일부는 정상 서비스를 잘못 막아 경쟁 사업자의 고객만 접속하는 상황을 걱정한다. Kansal이 전한 회원들의 이유이지 인도 모든 사업자를 조사한 결과는 아니다.

측정값도 한 번 장난을 쳤다. 인도의 7일 수치는 8월 11일 41.5%까지 뛰었다가 약 1.15%로 돌아왔다. 세계 수치도 같은 날짜에 치솟았다. Kansal은 APNIC에 수집 과정의 이상인지 물었다. 기쁜 숫자가 갑자기 나타나면 먼저 계기를 조사해야 한다. 여기의 수치는 9월 시점 기록이며 APNIC Labs의 실시간 화면은 이후 계속 변했다.

그는 대형 망 다섯 곳이 많은 이용자를 실어 나르거나 작은 사업자의 상위망에 자리한다고 짚었다. 이들이 검증하면 국가 지표는 빠르게 바뀔 수 있다. 질의응답에서는 한 참여자가 상위 트랜짓 사업자가 하나뿐인 작은 망도 교환점의 피어에게서 나쁜 경로를 배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Kansal도 동의했다. 국가 평균이 올라간다고 각 사업자의 피어링 규칙까지 자동으로 고쳐지지는 않는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NIXI의 APNIC 위임 RPKI 시험 환경은 아직 상용 운영 단계가 아니었다. NIXI는 2027년 1분기 말까지 교환점의 BIRD 경로 서버에서 ROV와 ASPA 검증을 시작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APNIC와 NIXI의 협력 발표에도 사업자 검증 도입 지원이 담겼다. 다음에 눈여겨볼 실적은 서명 수가 하나 더 늘어난 그래프가 아니다. 누가 책임지고 운영하는 라우터가 실제로 내린 경로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