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 CoreWeave는 코펜하겐 DEN01의 계획 IT용량 22.5 MW 중 대부분이 가동 중이라고 10월 27일 밝혔다. 중동과 아시아태평양의 새 네트워크 거점은 2026년 4분기 후반부터 열어 2027년 중반 완전한 고리를 만드는 일정이다.
  • 인도 Taloja의 80 MW 건물 세 동은 첫 단계가 2028년 중반에 이용 가능할 전망이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세 시설의 계약된 IT전력 360 MW가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한다.

회선이 먼저 도착하면, 서버는 어디에 있나

10월 27일 회사 발표는 덴마크에서 이미 켜진 전력과 앞으로 깔 네트워크를 한 번에 소개한다. atNorth의 코펜하겐 DEN01에서 계획한 IT용량 22.5 MW 가운데 대부분이 가동됐다. 실제로 몇 MW가 켜졌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새 접속 지점은 아랍에미리트, 인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호주, 한국, 일본에 둔다. 설치는 2026년 4분기 후반에 시작하고, 전체 연결 고리는 2027년 중반 완성을 목표로 한다. 덴마크의 연산 장비와 아시아의 예정된 접속 지점을 같은 색으로 칠하면 공급 시점이 흐려진다.

현지 연산 능력은 뒤에 온다. 인도 계획은 Taloja에 각 80 MW인 건물 세 동을 세우고 CoreWeave가 단독 임차하는 내용이다. 첫 단계의 이용 가능 시점은 2028년 중반으로 잡혀 있다. 인도네시아 발표는 시설 세 곳, 계약된 IT전력 360 MW, 2028년 가동 계획을 담았다. 두 나라 숫자를 더하면 600 MW다. 다만 인도는 구축 계획, 인도네시아는 계약 전력이다. 어느 쪽도 오늘 고객에게 제공되는 현지 GPU 용량으로 읽을 수 없다.

CoreWeave의 네트워크 설명에 따르면 현재 백본은 북미와 유럽의 시설을 잇는다. 새 거점마다 400 Gbps 연결 여러 개와 하드웨어 MACsec 암호화, 이중화 경로를 넣겠다는 구상이다. 접속 지점이 먼저 열리면 기존 지역의 연산 자원으로 향하는 통로는 생긴다. 현지 서버실을 채우려면 전력, 냉각, 건물 준공과 장비 반입이 별도로 끝나야 한다.

시장에 남는 질문은 순서의 값이다. CoreWeave가 망을 먼저 열 때 거점별로 얼마를 쓰고 언제 첫 유료 고객 트래픽을 받는지 발표에는 없다. 그 기록이 나와야 네트워크의 선행 투자가 2028년 현지 용량보다 앞서 어떤 매출을 만드는지 계산할 수 있다. 지금 확인된 것은 코펜하겐의 가동 용량, 2026~27년의 접속 일정, 2028년의 인도·인도네시아 시설 일정이다. 이름은 모두 확장이지만 대차대조표에 들어오는 날짜는 같지 않다.

새 선이 지도에 그어져도 고객은 실제 서버의 위치를 물어야 한다. 2027년에 열린 포트에 2028년 건물을 꽂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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