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방화벽 고가용성 업그레이드 뒤 Router B는 121초 동안 BGP 프리픽스가 0개였다. 세션은
Established로 표시됐고 트래픽은 계속 방화벽을 향했다. - 발표자의 패킷 캡처와 실험 재현은 IPv6 피어 문맥 파싱 오류와 TCP Reset을 가리켰다. IPv6 End-of-RIB 대기가 IPv4 경로 설치까지 지연시켰다.
Established는 안심해도 된다는 신호처럼 보였다. 라우팅 테이블은 더 솔직했다. 121초 동안 프리픽스가 0개였다.
NIX.CZ의 Marian Rychtecký가 NANOG 98에서 발표한 장애다. 고가용성 방화벽 쌍을 업그레이드하자 BGP 세션은 Established로 돌아왔지만 Router B는 프리픽스를 받지 못했다. 트래픽은 여전히 방화벽으로 전달됐다. 방화벽에는 예상 경로가 설치되지 않았고, 패킷은 거의 2분 동안 블랙홀에 빠졌다.
핵심 숫자는 121초다. End-of-RIB는 120초 재연결 타이머에 가까운 시점에 도착했다. 타이머는 단서였지만 전체 원인은 아니었다. Rychtecký의 조사에서 IPv4 복구는 특정 IPv6 BGP 세션을 기다리고 있었다. 협상된 피어 상태가 End-of-RIB 표식을 받을 때까지 Graceful Restart가 완료되지 않은 것으로 처리됐다. 한 주소 계열에서 멈춘 세션이 다른 계열의 경로도 붙잡았다.
패킷 캡처에는 새 세션으로 돌아온 TCP Reset이 보였다. 실험실 재현에서는 예상한 IPv6 피어 주소 2001:db8:1::2가 2001:db8:1:로 저장됐다. 운영체제가 연결을 올바른 VRF와 BGP 문맥에 배정하지 못해 Reset을 보냈다. 전환 중 일부 구간에서 기존 TCP 연결이 아직 살아 있는 것으로 보였고, 새 연결은 그 오래된 상태와 충돌했다.
교훈은 “Graceful Restart도 실패할 수 있다”보다 구체적이다. BGP 세션이 초록색이어도 라우팅 테이블에 경로가 있다는 뜻은 아니며, 제어 평면이 회복돼도 패킷 전달이 돌아왔다는 뜻은 아니다. 방화벽 업그레이드는 촉발점이었다. 피어 문맥을 잘못 읽고 주소 계열 간 완료를 기다린 것이 고장 메커니즘이었고, 빈 RIB와 유실 패킷이 실제 영향이었다.
발표자는 이 사례에서 연결 타이머를 줄이자 재연결과 End-of-RIB 교환이 빨라졌다고 설명했다. 특정 구성에서 확인한 우회책이지 보편 설정은 아니다. 한 대기 시간을 줄이면 다른 고장 구간이 생길 수 있다. 지속 가능한 검증은 TCP 재연결부터 주소 계열별 End-of-RIB, 경로 설치, 실제 패킷 전달까지 한 흐름으로 확인해야 한다.
공개 슬라이드에는 장비 모델, 펌웨어 버전, 고객 트래픽 손실 측정이 없다. 그 기록이 있어야 단일 구현 결함인지 여러 배포 환경의 반복 문제인지 가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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