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 6월 11일 제15판의 목표는 Standards Track이었다. 11월 2일 제16판은 Experimental을 내걸고 알려진 구현이 없다고 밝혔다.
  • PCE가 세 대 이상이면 동기화 세션 고장 뒤 각 장치가 도달 가능한 동료를 다르게 판단할 수 있다. 관련 경로들의 계산 담당이 갈라져 결과가 덜 최적화될 수 있다.

경로 계산 클라이언트 PCC는 RFC 8231에 따라 라벨 교환 경로의 상태를 PCE에 알리고 한 경로의 제어를 위임할 수 있다. 이번 초안은 PCE 사이에도 직접 상태를 주고받게 한다. 서로 다른 PCE에 위임된 관련 경로를 함께 계산하거나 PCC와 한 PCE의 연결이 끊겼을 때 다른 장치가 이어받는 용도다. 참여하는 PCE들은 동기화 세션의 완전 연결망을 이뤄야 한다.

그러나 완전 연결망 안에서도 각 PCE가 직접 보는 것은 자기 세션뿐이다. 제16판은 다른 두 PCE 사이 세션을 관찰할 수 없다고 설명한다. 두 대일 때는 연결 인식이 같지만, 세 대 이상에서는 고장으로 도달 가능한 동료 목록이 잠시 갈릴 수 있다. 어느 장치가 계산할지는 운영자가 각 PCE에 설정한 우선순위가 정한다. PCEP은 그 우선순위를 서로 알리지 않는다. 하나의 연관 그룹에 속한 경로들이 서로 다른 PCE에 맡겨질 수 있다. 전달 규칙과 한 번만 허용하는 재위임은 계산 반복을 막지만 그룹 전체의 계산 품질은 떨어질 수 있다.

이 불확실성이 문서의 지위를 바꿨다. 이전 판 표지에는 Standards Track이, 새 판에는 Experimental이 적혔다. 두 대를 넘을 때 로컬 우선순위로 충분한지, 아니면 PCEP이 우선순위와 명시적 역할 전환을 전달해야 하는지가 실험 질문이다. 제6절은 알려진 구현이 없다고 한다. 11월 4일 확인한 IETF 문서 페이지는 제16판을 보여주면서 목표 지위는 여전히 Proposed Standard, IESG 상태는 AD Evaluation::Revised I-D Needed로 표시했다.

세 대의 PCE에서 실제 세션을 끊고 관련 경로의 계산 담당과 경로 변화를 기록한 공개 시험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