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10월 27일 나온 개인 Internet-Draft는 파기된 메일, 연락처, 일정, 파일, 메일 필터 스크립트를 보존 기간 안에 되살릴
DeletedItem을 제안했다. - 공유 계정에서는 파기 당시 읽을 수 있었는지가 기록 열람의 첫 조건이다. 완전 삭제와 복구에는 각각 다른 현재 권한이 걸린다.
팀의 공동 청구서 폴더에서 메일 한 통이 사라졌다. 일반 메일 목록은 더 이상 그 메시지를 돌려주지 않는다. 새 JMAP Undelete 초안은 확장을 채택한 서버가 별도의 DeletedItem 기록을 남기도록 설계했다. 파기 시각, 복구 기한, 원래 항목의 속성 일부와 경우에 따라 내려받을 수 있는 내용의 식별자가 담긴다. 계정은 어떤 항목을 얼마 동안 보관하는지 먼저 알린다.
기록을 만드는 사건은 버튼 이름이 아니라 실제 파기다. 대상 항목이 JMAP에서 파기되든, IMAP의 expunge나 POP3 삭제를 거치든, 휴지통이 자동으로 비워지든 같은 원칙이 적용된다. 휴지통으로 옮긴 것만으로는 아직 해당되지 않는다. ‘실수로 지운 메일 복구’라는 짧은 문구 아래에 이동, 파기, 기한 만료라는 세 단계가 숨어 있다.
공유 계정에서 더 까다로운 일은 사람을 가리는 것이다. 3.3절은 파기 순간 원래 보관함 중 하나에서 항목을 읽을 권한이 있었던 이용자에게만 삭제 기록을 보여줄 수 있게 한다. 과거 권한은 필요조건일 뿐, 오늘도 반드시 볼 수 있다는 보증은 아니다. 서버는 계정 소유자만 보도록 더 좁힐 수 있다. 당시 권한을 정확히 재구성할 수 없으면 소유자 전용으로 두라고 초안은 권한다. RFC 9670이 다루는 JMAP 공유 권한에 ‘파기 당시에는 어땠나’라는 질문이 추가된다.
서랍을 보는 일과 서랍을 치우는 일도 다르다. 완전 삭제에는 계정의 mayPurge가 켜져 있어야 하고 이용자에게 원래 보관함에서 항목을 제거할 권한이 있어야 한다. 복구하려면 목적지에 새 항목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예전 폴더가 없어졌거나 쓰기 권한이 사라졌다면 받은편지함 같은 기본 위치를 시도하고, 거기도 쓸 수 없으면 복구는 실패한다. 예전에 읽던 사람이 기록을 볼 자격을 갖췄더라도 처리 권한까지 얻지는 않는다.
이미 적힌 expiresAt은 서버가 보존 정책을 바꿨다는 이유로 앞당길 수 없다. 기한이 오면 이 확장의 모든 조회에서 곧바로 빠지고, 허용된 완전 삭제는 그보다 먼저 복구 경로를 닫는다. 초안의 보안 절은 계정에 접근 가능한 도용 자격증명이나 위임 세션이 최근 파기된 자료도 읽을 수 있다고 적었다. Datatracker 상태는 개인 초안 I-D Exists다. 언급된 서버는 독자적인 복구 화면을 운영하지만 제안된 JMAP 인터페이스는 아직 구현하지 않았다. 파기 뒤 공유 폴더 권한을 바꾸는 공개 시험이 없어, 실제 서버가 과거 열람 자격과 현재 접근을 어떻게 합칠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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