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RCC는 ITU 결의 123에 지역 표준화 역량 센터 설립을 촉진하는 지침을 더하고 교육·연구·기고문 작성 지원을 맡기자고 했다.
  • 2022년 결의는 지역 활동과 교육, 기고문 제출자에 대한 장학 지원을 이미 담고 있다. 새 제안은 제출할 문서를 만드는 일을 지역 지원 기능으로 명시한다.

표준 회의 참석 명단에 이름을 올려도, 내가 제기한 기술 문제가 회의 자료에 없다면 논의는 남이 쓴 문장에서 출발한다. RCC가 제출한 결의 123 개정안은 그 앞단에 손을 댄다. 지역 역량 센터가 조사와 기고문 작성을 돕자는 것이다.

ITU 문서 등록부에 따르면 러시아어 원문은 10월 23일 공개된 기고문 94의 부록 6이다. 신설할 지침 13은 사무총장과 세 부문 국장에게 지역 표준화 역량 센터 설립을 촉진하라고 요청한다. 센터의 역할은 교육, 연구 지원, 기고문 개발 지원으로 적혀 있다.

2022년 채택된 결의 123은 이미 개발도상국의 전문 인력 부족, 표준 작업 참여 저조, 긴 회의의 비용 부담을 설명한다. 지역 연구그룹, 교육, 국가 표준화 사무국, 기고문 제출자를 우선하는 장학 지원도 들어 있다. RCC의 추가 문장은 기고문을 내는 사람을 회의장까지 보내는 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문서를 준비할 장소와 지원을 적는다.

제안의 서문은 AI 기반 네트워크 관리, IMT-2020·IMT-2030,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통신망의 양자 기술을 열거한다. RCC는 신기술 표준을 만드는 과정에 충분히 참여하지 못하면 기술 의존이 커질 수 있다고 본다. 기술 요구를 일찍 글로 만들 능력이 있어야 검토할 선택지도 넓어진다.

도하 회의가 지침을 채택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후에는 센터의 간판보다 기록을 따라가야 한다. 어떤 연구를 도왔고, 어떤 기고문을 완성했으며, 어느 연구그룹이 그 문서를 검토했는가. 그 경로가 보이면 의자와 펜 사이의 거리가 얼마나 줄었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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