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Option 108은 IPv6-only 단말이 IPv4를 받지 않겠다고 요청하게 한다. 서버는 설정된 IPv6-mostly 풀에서만 응답한다.
  • 초안은 보편적인 검사를 정의하지 않는다. 단말 정책, 이탈 경로, IPv4가 가리던 장애는 운영자 몫이다.

DHCP 서버는 노트북 앱을 검사해 IPv4 없이도 하루가 무사하다고 보증하지 않는다. Option 108도 그 역할을 맡지 않는다. 단말은 IPv4 주소를 포기하겠다고 알릴 수 있고, 운영자는 어느 네트워크에서 그 신호를 받아들일지 정한다.

IETF IPv6-mostly 초안 12판은 10월 29일 갱신됐고 11월 12일까지 IESG 최종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 IPv4와 IPv6-only 단말은 같은 세그먼트에 있다. Option 108을 요청해 DHCPOFFER에서 받은 단말은 제안된 IPv4를 요청하지 않아야 한다. 옵션을 지원하지 않는 기기는 IPv6-mostly 풀에서 계속 IPv4를 받을 수 있다.

옵션은 신호이지 검사기가 아니다. “IPv6-only-capable”에는 엄격한 기술 정의가 없다. 네이티브 IPv4 없이도 사용자 경험을 유지하는 단말이라는 뜻이다. 앱이 IPv6만 쓸 수 있고 NAT64로 IPv4-only 목적지에 접속할 수도 있다. 오래된 앱을 위해 단말에서 CLAT를 돌리는 선택지도 있다. RFC 6877은 클라이언트 측 변환기를 정의한다. RFC 8925도 인터페이스의 지원 선언을 정책 판단으로 본다. DHCP 교환만으로 준비도를 알 수 없다. 운영자가 허용할 단말과 사용자 그룹을 정해야 한다.

서버는 클라이언트가 요청했고 선택된 풀이 IPv6-mostly로 설정된 경우에만 Option 108을 보낸다. 4바이트 값은 DHCPv4를 끌 시간이다. 설정된 V6ONLY_WAIT를 보내고 설정이 없으면 0을 보낸다. 주소가 사라지는 범위는 단말의 자기 선언이 아니라 풀 설정이 정한다.

IPv4-only 목적지에는 NAT64 경로가 필요하다. 초안은 RFC 8781의 Router Advertisement, RFC 6147의 DNS64 또는 둘 다로 프리픽스를 전달한다. 앱이나 단말, DNS, 변환기, 접속망이 틀리면 듀얼스택 우회로가 사라진다.

초안은 자발적 시범망 이후 PREF64와 Option 108을 단계적으로 켜고 이탈 경로를 두라고 권한다. 문제를 신고해야 나갈 수 있는 방식도 검토한다. 장애를 찾는 데 도움은 되지만 피해자가 첫 테스트 팀이 된다. ACL로 IPv4를 막는 방법은 임시책이다. 단말이 이동하면 기기별 정책을 갱신해야 한다.

초안에는 배포 규모나 실측 장애 데이터가 없어 주소 절감이나 사용자 경험을 입증할 수 없다. 핵심은 구조에 있다. 한 네트워크에서 IPv4가 필요 없는 단말의 할당을 멈추고 필요한 기기에는 유지할 수 있다. 앱이 하나씩 멈춘 뒤 지원팀이 답을 찾기 전에 준비도를 입증하는 일은 운영자에게 남는다.

IETF draft -12 · RFC 8925 · RFC 6877 · RFC 8781 · RFC 6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