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Digital Dynamic의 2025년 지원 신청은 후타바 2MW 데이터센터에 B200 서버 32대를 제시했다. Eole의 2026년 10월 21일 발표는 같은 시설에 B300 96대를 계획한다고 밝혔다.
  • B300 설치 목표는 연말이지만 고객명, 서명된 계약, 주문 금액, 구성 변경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후타바의 서버 계획은 32대에서 96대로 늘었다. 수전 규모는 2MW 그대로다. 32대는 Digital Dynamic이 2025년 10월 후쿠시마현 신규 시설에 대한 지원 신청에서 제시한 숫자다. 96대는 Eole이 2026년 10월 21일 발표한 HGX B300 설치 계획으로, 같은 데이터센터에서 연말 가동을 목표로 한다.

B200과 B300은 서로 다른 세대의 시스템이다. Digital Dynamic의 신청서에는 NVIDIA B200 서버 32대, 2MW 수전 규모, 최대 100대 시스템 수용, 약 30억 엔의 사업비가 적혀 있다. Eole은 이제 후타바 시설이 B300 서버 최대 128대를 수용하며 구체적인 고객 수요를 바탕으로 96대 구성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새 발표는 이 구성이 기존 B200 계획을 대체하는지, 추가되는지, 갱신하는지 설명하지 않는다. 고객 이름, 주문 금액, 계약 기간도 없다.

시장 신호는 여기 있다. 고객 요구에 맞춘 구성이 드러나기 시작했지만 누가 비용을 내고, 얼마나 오래, 어느 정도로 쓸지를 보여주는 계약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 Eole은 시스템을 판매하고 수요자 측 계약 창구를 맡는다. Digital Dynamic은 시설 설치와 운영을 담당한다. 앞선 신청서는 사업 주체로 합작사 JAIC Data Dynamics를 지목하고, 보조금 지급은 시설 가동 뒤 최종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같은 파트너십은 훨씬 큰 목표에도 연결돼 있다. Eole은 Digital Dynamic의 전국 분산 계획에 합류했으며, 2030년 무렵까지 표준 2MW 시설 300곳, 총 600MW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발표문은 후타바가 그 300곳에 포함되는지, 확보된 부지가 몇 곳인지, Eole이 투자할 몫이 얼마인지 밝히지 않았다. 곱셈은 깔끔한 제목을 만들지만 각 부지에는 땅, 전력, 냉각, 자금, 장비, 고객이 따로 필요하다.

다음에 확인할 자료는 분명하다. B300 구매자를 공개하고, 판매와 호스팅 계약 조건을 밝히고, 후타바의 두 구성안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설명해야 한다. 이어 첫 전력 공급과 유료 워크로드를 보여줘야 한다. 지금 96대는 날짜가 붙은 계획이지 공개된 매출 항목은 아니다.

출처: Digital Dynamic 후타바 지원 신청; Digital Dynamic 후타바 착공 행사 공지; Eole 10월 21일 B300 발표; Eole 9월 28일 서비스 모델; Eole 300개 시설 발표; Digital Dynamic 300개 시설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