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 APNIC는 IPv4 수령인이 이전할 주소의 출처를 찾기 전에도 수요를 사전 승인한다. 승인은 24개월 유효하다. 원보유자가 MyAPNIC에서 실제 이전을 시작하면 수령인은 30일 안에 확인해야 하고, 답이 없으면 해당 요청이 취소된다.
- APNIC는 수령인의 확인 뒤에 실제 이전을 심사한다. 원보유자는 분쟁 없는 현 등록 보유자여야 한다. 승인된 크기 안에서는 수요 설명을 반복하지 않아도 되지만 사전 승인이 출처나 블록 자체의 적격성을 보증하지는 않는다.
- APNIC 권역 안에서 승인된 IPv4 이전은 수령인이 행정 이전 수수료를 낸 뒤 Whois 등록을 갱신한다. 국가인터넷등록기관 회원에는 수수료 예외가 있다.
구매자는 APNIC의 ‘승인’ 통지를 갖고 있다. 판매자는 IPv4 블록을 갖고 있다. 그다음 누가 시계를 움직일까? APNIC의 IPv4 이전 안내서에 따르면 MyAPNIC에서 요청을 여는 쪽은 현재 보유자의 계정이다. 수령인 계정은 그 시점부터 30일 안에 요청을 확인해야 한다. 침묵하면 취소되는 것은 그 실제 이전 요청이다. 수령인의 오래 남은 수요 사전 승인과는 다른 문서이며, 준비가 끝났다는 말 하나로 이 차이를 덮을 수 없다.
긴 시계는 출처를 정하기 전부터 시작한다. IPv4가 필요한 기관은 APNIC에 필요한 크기를 미리 평가해 달라고 할 수 있다. 승인되면 결정일부터 24개월 동안 유효하다. APNIC는 승인 규모와 만료일을 알려 주고, 만료 30일 전에 다시 알린다. 나중에 찾은 블록이 승인 규모를 넘지 않으면 같은 수요 근거를 다시 제출할 필요가 없다. 원보유자가 이전을 시작하기 전에 새 사전 승인을 받으면 새 결정이 기존 결정을 대체한다. 이 절차가 미리 해결하는 것은 수령인의 필요 규모다. 특정 접두어를 미리 확보하거나 그 출처가 정당하다고 확정하는 절차가 아니다.
짧은 시계는 현재 등록 보유자가 누른다. 출처 계정이 이전 요청을 열고, 수령인이 30일 안에 확인한 다음에야 APNIC가 그 거래를 심사한다. 안내서는 기한을 넘긴 요청의 취소를 규정한다. 사전 승인 자체가 자동으로 수령인의 확인으로 전환되는 경로는 제시하지 않는다. 자금 조달과 네트워크 계획을 마친 조직도 MyAPNIC를 맡은 사람이 요청을 읽지 못하거나 확인 권한이 없으면 진행 중인 행정 절차를 잃는다. 민간 계약의 진행 상황과 등록기관의 접수 상태는 각각 따로 확인해야 한다.
이후의 조건은 APNIC 현행 번호 자원 정책에 있다. 권역 내 IPv4 이전의 출처는 해당 자원의 현재 등록 보유자여야 하고 그 지위에 분쟁이 없어야 한다. 수령인은 현행 정책을 따른다. IPv4를 아직 갖고 있지 않다면 넘겨받은 공간을 24개월 안에 어떻게 쓸지 상세한 계획을 내야 한다. 이미 자원을 보유한 경우에는 계획과 함께 과거 사용률, 이전 위임에 관한 정책 준수 증거가 필요하다. 최소 이전 크기는 /24다. 103/8 자유 풀에서 처음 위임된 주소는 그 위임 뒤 5년 동안 이전할 수 없다. 수령인의 수요가 일찍 인정됐다고 해서 원보유자의 등록 지위나 블록의 제약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여기서 ‘24개월’이 두 번 나온다. 안내서의 사전 승인은 APNIC가 수요를 인정한 날부터 24개월 지속된다. 정책의 사용 계획은 이전받은 주소를 24개월 안에 어떻게 배치할지 설명한다. 하나는 행정 판단의 유효기간이고 다른 하나는 배치 계획의 시간 범위다. 숫자만 기록하고 무엇을 언제부터 재는지 빼면, 적합한 수요 통지로 사용 계획을 대신하려는 오류가 생긴다. 필요한 증거도 각각 승인 규모와 만료일, 그리고 실제 접두어에 대한 사용 계획으로 다르다.
심사를 통과해도 공개 기록은 즉시 바뀌지 않는다. APNIC 안내서는 권역 내에서 승인된 IPv4 이전의 수령인이 Whois 데이터베이스의 등록 변경 전에 APNIC의 이전 수수료를 내야 한다고 적었다. 국가인터넷등록기관, 즉 NIR의 회원은 그 수수료에서 제외된다. 이 돈은 APNIC의 행정 비용이며 당사자 사이에 정한 블록 매매대금이 아니다. APNIC 이전 개요에는 APNIC 계정 간, APNIC와 NIR, NIR 간, 그리고 다른 지역 등록기관과 연결되는 두 경우까지 다섯 가지 형태가 나열된다. 안내서의 30일 확인과 권역 내 수수료 순서를 다섯 유형 전체에 그대로 붙일 수는 없다.
거래를 관리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승인됨’이라고 적힌 한 장이 아니라 순서가 보이는 증빙이다. 사전 승인의 크기와 만료일, 실제 블록의 등록 보유자와 분쟁 여부, 출처가 요청을 연 시각과 수령인이 확인한 시각을 먼저 모아야 한다. 그다음 APNIC의 실제 심사 결과, 적용되는 수수료 납부, 마지막으로 새 Whois 행을 확인한다. 사적 계약은 양쪽 의무를 정할 수 있지만 다른 네트워크가 보는 공공 등록 데이터를 스스로 바꾸지는 못한다. 기록을 단계별로 남겨야 비로소 어떤 권한이 아직 이동하지 않았는지 알 수 있다.
APNIC의 공개 안내에는 30일을 넘겨 취소된 요청 건수나 수수료 납부 뒤 Whois가 바뀌기까지 걸린 시간이 없다. 날짜가 담긴 운영 기록이 있다면 이 절차가 실제 거래를 얼마나 늦추는지 판단할 수 있다. 지금도 구조 자체는 명확하다. 수요를 입증할 시간은 2년이고, 특정 출처가 요청을 움직인 뒤 답할 시간은 30일이다. 이후 심사, 비용, 공개 등록이 이어진다. 주소가 움직일 수 있다는 원칙은 이 인수인계를 통과할 때마다 시험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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