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Caterpillar의 3분기 발전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 75% 증가했다. 해당 용도 대외 매출은 34억2100만달러로 30% 늘었다.
  • 회사는 매출 증가의 중심으로 터빈과 관련 서비스, 데이터센터에 주로 쓰이는 대형 왕복엔진을 들었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별도 금액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75%와 30%는 서로 다른 장부의 숫자다. 75%는 딜러 보고와 직접 판매를 합친 최종 고객 쪽 소매 통계다. 30%는 Caterpillar가 발전 용도에 대해 기록한 대외 매출 증가율이다. 두 숫자는 서로 다른 시계다. 나눗셈으로 전환율을 만들 수 없다.

제조사 매출은 이미 규모를 드러낸다. 발전 대외 매출은 2025년 3분기 26억3400만달러에서 2026년 3분기 34억2100만달러로 증가했다. Caterpillar는 터빈·관련 서비스와 대형 왕복엔진이 증가를 이끌었고, 그 적용처는 주로 데이터센터였다고 설명했다.

더 큰 전력·에너지 부문 매출은 87억8400만달러로 18% 늘었다. 부문 이익은 31% 증가한 21억4300만달러, 이익률은 2.5%포인트 오른 24.4%였다. 부문 매출 증가액 13억2100만달러 가운데 8억7900만달러는 판매량, 2억1600만달러는 가격 실현에서 나왔다. 이 부문에는 석유·가스와 산업용도 포함된다. 따라서 이익률을 데이터센터 장비의 성과로 돌릴 수는 없다.

발전 소매판매 증가율은 1분기 48%, 2분기 72%, 3분기 75%로 높아졌다. 전력·에너지 전체 소매판매는 같은 기간 32%, 33%, 36% 증가했다. Caterpillar는 딜러 보고와 직접 판매를 바탕으로 한 달러 기준의 대략적 추세치라고 설명한다. 회사가 딜러에게 판매한 시점과 딜러가 최종 고객에게 판매하는 시점 사이에는 시차도 있다.

소매 통계는 고객 쪽 수요를 보여주지만 Caterpillar의 출하액을 계산하지는 않는다. 회사는 주문이 강하고 수주잔고가 기록적이라고 밝혔으나, 금액·데이터센터 비중·엔진 대수·장비와 서비스의 구분은 제시하지 않았다. 성장세는 숫자로 잡혔다. 데이터센터 의존도는 아직 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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